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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을 조금 무서워하는 편이고, 센터 수영장은 낯설어서 자주 가지 않는 편입니다.
다니는 사설 수영장에 강습이 없을 때만 가끔 자유수영을 하는 정도인데, 쌍벽루 수영장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어느 레인에서 수영을 해야 하는지, 어떤 규칙이 있는지도 잘 몰랐고
시간이 늦어지니 사람이 거의 없어
‘이 시간에도 계속 수영해도 되는 건가?’ 하는 마음이 들어 괜히 조심스럽고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불편함을 느끼셨는지
제가 묻기도 전에 먼저 상황을 살펴 알려주시고 시설을 이용하는 데 낯설지 않게 다른 사람들과 조화로울 수 있게 해주셨어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서 계신 것 같았지만,
수영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지켜보며 난감해 하는 표정과 상황을 인지하고 계셨던 거에요.
그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안심이 됐습니다.
수영장에 들어갈 때는 마치 남의 집에 들어간 기분이었는데,
나올 때는 ‘다시 와도 마음 편하게 수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낯선 곳을 두려워하던 저에게
새로운 경험의 무대를 열어주신 느낌이었습니다.
그 점이 참 감사했어요.
어느 물에 가더라도 안전요원 선생님은 늘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의 안심" 덕분에 꼭 꼭 꼭 감사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김동인 안전요원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