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항상 웃으시면서 친절한 모습으로 회원님들을 대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p> <p>대부분이 중급으로 올해 시작하셨던분들이라.. 아직은 고급반을 달기엔 힘든부분이 있었습니다ㅠ 당연히 잘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구요~</p> <p>7월 준근쌤이 오시고 많이 바뀌었습니다 회원님들의 개인역량에 맞춰서 운동을 시켜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p> <p>자세와 호흡에 집중하며 억지로 끌고가지않고 회원님들께 맞추어 지도해주시고 계십니다 </p> <p>아.. 그런데 간혹 회원분들이 저희반이 운동량이 작다는 이야기를 들을때가 있는데, 마스터반에서 오셨거나 오래운동하신분들이랑 비교도 안되지만 1월부터 중급으로 시작한 회원님들은 정해진 운동량도 힘들게 버티고 있답니다ㅠ</p> <p>진짜 수영을 포기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준근쌤이 저희반에 오셨고 다시 해봐도 되겠다고 생각하게 해주신게 준근쌤입니다.</p> <p>다시 수영이라는 운동을 시작할수있게 해주신 저녁반 6시50분 준근쌤 진짜진짜 감사드립니다. 계속 잘부탁드립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