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양산시시설관리공단,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및 최고등급 달성</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등급(s등급) 획득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p> <p><span style="font-size: 12pt;">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공단 최초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환경경영·사회적책임경영·투명경영 등 3개 분야 19개 지표에 대해 심사가 이루어진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공단은 전사 봉사단인 ‘다가치 봉사단’과 부서별 봉사단 ‘소·확·봉’을 중심으로 수해복구, 농촌일손돕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시설 개방, 사회적 약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박성관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공단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span></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