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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워장 관련 건의사항입니다.
여자 사워장 곳곳에 때를 밀거나 팩을 하지 말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같은 자리에서 '달걀팩'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누구인지 얼굴은 알지만 이름도 모르고 직접 말 하기도 껄끄럽습니다.
날달걀로 팩을 하고 나가버리면
달걀 특유의 지독한 비린내가 계속해서 지속됩니다.
집에서 만든 그 어떤 종류의 팩도 제발 하지 말아달라고
안내문 다시 한번 부착 부탁드립니다.
2. 초급 수영자들에 대한 기본 에티켓 가르치기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반다비 수영장에 자유수영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한 여자분이 탈의실에서부터 수영복을 입고 들어와서
말 그대로 그 위에 물칠만 하고
감지도 않은 긴 머리를 수모 안에 밀어넣고 들어가려고 하시기에,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제대로 샤워 하고 들어가시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샤워 도구를 깜빡하고 안 들고 와서 그런것이다"
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며
그대로 강습을 하러 들어가셨습니다.
만약 저라면 그런 경우 좀 부끄러워도 남에게 샤워도구를 빌려 보든지
그런 말을 못하겠다면 하루 강습을 포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샤워 도구를 가져오지 않았을 경우에
그렇게 물로만 대충 샤워를 하고 들어가도 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초급자 분들에게 그런 경우 하루 강습을 쉬시라고
강사님들께서 교육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3. 오리발 주 2회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첨부합니다.
강습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
실제로 그런 것은 아니겠으나
오리발 강습이 있는 날은 선생님들이 하루 좀 쉬시는 날 처럼 보입니다.
오리발이 있는 날은 강사님들께서 수영복을 착용하지 않으신 채로
몸에 물 한방울 안 묻히시고
위에서 계속 지시만 하시기 때문입니다.
강사님들의 진짜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자칫하면 무조건 뺑뺑이만 돌리는 수업이 되기 쉬운 오리발 수업이
주 2회로 늘어난다는 것은
취향에 따라 반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기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민체육센터처럼
오리발이 들어가는 사물함이 있는 곳이라면 모를까
나머지 체육시설에는 오리발이 들어가는 사물함이 없기 때문에
그 무겁고 부피가 큰 오리발을 들고 다니는 것도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
기왕에 뭔가 들고 다녀야 한다면 차라리 스노클 수업이라도 해 주시던지
오리발 말고도 다양한 커리큘럼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4. 남성들 수염 길이에 대한 규정 마련 부탁합니다.
본인은 여성입니다.
종종 왠만한 여자들 머리카락보다 긴 길이의 수염을 가진 남성분이
수영장에 들어와 수영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분은 긴 수염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다 같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 그렇게 들어오시는 것은
무척 비위생적으로 느껴집니다.
여성의 경우 머리가 아무리 길어도 모자 안에 다 밀어넣고 들어와야 하고
강제 사항은 아니지만
팔, 다리, 겨드랑이도 전부 제모를 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남성분들은 털의 문제에서 너무나 자유로워 보입니다.
제발 수염 길이만이라도 제한하는 규칙을 만들어 주세요.
수염 길이가 지나치게 긴 사람은 입장을 제한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나치게' 라는 단어가 상당히 애매할 수 있으나
분명히 누구라도 본다면 특별함을 느낄 정도로
현저히 길고 풍성한 수염을 가진 분이 수영장에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장시 제한을 해 주시던지
샤워실에서 말끔히 제모를 하고 입장 가능하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