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플레이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은 지난 24일 공단 본부 앞 마당에서 사랑의 헌혈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의 사전업무협약으로 공단 본부 입구에 정차된 헌혈차에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확산 여파 등 헌혈자 급감으로 인한 혈액보유량 부족 문제에 대해 공감한 직원 25명, 양산시민 12명 등 총 37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정순성 이사장은 “2022년에도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