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정반 올해 연수반 두번이나 정민우선생님께 수업을 받는 행운의 제자?ㅋ 여튼 그렇습니다. 

정말 참 성실하시지요~ 불성실한 제자가 부끄러울정도로  말이지요 😅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한결같이 가르쳐주심에 항상 편안하게 수업을 받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이젠 옆집 오빠같고 교회 오빠같고 친구네 집에만있는 그 오빠 같은 이그이그~~ 미누쌤!!!

정민우선생님 불량회원들 잘 가르쳐 주셔서 깊이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길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분명히 내년에는 먹구름이 낀 흐린 날보다는 밝고 화창한 날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행복한사랑, 즐거운추억, 꿈꿔왔던 목표 등등 모든 바람이 이루어질 거예요." <기분이 태도가 되지말자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