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 강습듣고 있는 회원입니다. 이런말하면 인성이니 장애인 폄하 등 싫은 소리 들을거 감안하고 민원 넣습니다. 통제가 전혀 안되는 장애우 어떻게 제재할 방법이 없나요? 설립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관리감독이 전혀 안되는 상황에서 편견이 심화되면 됐지 애초 취지에 맞는건가요? 앞서 한분이 초딩 샤워문제 지적하셨던데, 장애우는 다릅니까? 씻지않는건 물론이고 샤워실에서 수영복 입은채로 소변보는것도 봤습니다. 괴성은 물론이구요. 현재 강사분들도 특별한 조치를 못하시고 주의만 주시던데, 장애가 맞는건지 약은건지 통제가 안됩니다. 방치하면 비장애인뿐 아니라 장애우들에게도 피해 아닌가요? 통제 안되는 한두명 때문에 전체가 피해를 입으니깐요. 한두명의 문제 같으니 파악하셔서 조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방적인 이해만 바라면 취지에 어긋나죠. 편견 좀 없애주세요. 불편하신분들 많을것 같아 비밀글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