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사랑으로 파이팅을 부추겨 주시는 추광호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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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나, 아직도 수린이에서 탈출을 못하고 버벅거리는 저에게

1:1 수영 강습이라도 하는거 마냥 자세 캐치를 해주시면 바꿔야 할 동작들을 세세히 알려주신 덕에

오늘도 자신있게 수영장으로 출발을 해보려 합니다. 추광호 선생님의 지도 아래 더더욱 수영에 자신감이 

붙어 다음에는 물개와 겨룰 수 있는 실력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여전히 수영장에서 화이팅으로

회원님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아낌없이 주시는 추광호쌤 감사하고, 칭찬해 봅니다.

8시반 수린이들 화이팅 입니다